싼티아고 국토종주 :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혼자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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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티아고 국토종주 :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혼자 걷기

PDF 구매시 다운가능 225p 26.7 MB 여행에세이 한걸음 도서출판 바람 모두

‘부티’나게 비행기 타고 가는 산티아고 순례길은 아니다. ‘싼티’나지만 我(내 방식으로) GO 하며, 우리 산하를 걸었던 국토 종주였다. 2025년 4월 7일 서울역을 출발하여 경부선 무궁화호 정차역을 따라 22일 동안 혼자 걸어 4월 29일에 부산역에 도착했다. 낮에는 걸었고, 밤에는 그날의 여정을 글로 기록하였다. 사진은 휴대폰 삼성 Galaxy S24로 촬영하였고, 사진 아래 숫자는 촬영한 ‘년월일–시분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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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나게 비행기 타고 가는 산티아고 순례길은 아니다.
‘싼티’나지만 我(내 방식으로) GO 하며, 우리 산하를 걸었던 국토 종주였다.
2025년 4월 7일 서울역을 출발하여 경부선 무궁화호 정차역을 따라
22일 동안 혼자 걸어 4월 29일에 부산역에 도착했다.
낮에는 걸었고, 밤에는 그날의 여정을 글로 기록하였다.
사진은 휴대폰 삼성 Galaxy S24로 촬영하였고, 사진 아래 숫자는 촬영한 ‘년월일–시분초’이다.

30년 직장 생활하고, 2017년 9월 1일에 퇴직했다.
서울 동작구에서 놀고, 안면도에서 3년 귀촌해서 놀기도 했다.
마을에서 놀기, 글쓰기 놀기, 책 만들기 놀기, 여행, 걷기하며 놀기, 귀촌해서 놀기, 당당하게 나이듦에 관심이 있다.
글쓰기 컨셉은 ' 퇴직' 과 ' 잘 놀기' 이다.
쓴 책은 다음과 같다.
* 서울둘레길 157Km 5일 완주
* 우리는 추억을 선택했다.
* 빈집귀농 안면도 귀농귀촌 일기
* 퇴직하고 나는 마을에서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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