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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귀농 안면도 귀농귀촌일기

퇴직 후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시골에 가서 농사나 짓자’ 하는 생각으로 귀농귀촌을 생각했다. 그러다가 충남 태안군 안면도의 빈집에서 귀농 생활을 1년 해 보았다. 나처럼 퇴직 후 무엇을 할까 고민하면서 ‘시골에 가서 농사나 짓자’ 하고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
퇴직 후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시골에 가서 농사나 짓자’ 하는 생각으로 귀농귀촌을 생각했다.
그러다가 충남 태안군 안면도의 빈집에서 귀농 생활을 1년 해 보았다.
나처럼 퇴직 후 무엇을 할까 고민하면서 ‘시골에 가서 농사나 짓자’ 하고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
나의 글쓰기 컨셉은 ‘퇴직 후 잘 놀자’ 이다. 2019년 2월에 ‘퇴직하고 나는 마을에서 놀았다’를 출판하였고, 그해 4월에 ‘퇴직2년 이렇게 놀고 있다 서울~부산 자전거 국토종주’를 출판하였다. 같은 해 7월에 ‘잘 노는 게 남는 거야’ 와 ‘퇴직2년 이렇게 놀고 있다 한강을 걷다.’ 를 출판하였다. 백수기념일을 기준으로 매년 나는 이렇게 놀았다는 내고자 한다. 3번째로 2020년 9월 1일에 ‘퇴직3년 에 퇴직 3년 나는 이렇게 놀았다’를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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