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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2년 나는 이렇게 놀았다

퇴직 2년을 정리하면서 무엇 하였나 돌아보니 나름대로 잘 놀았다. 혹시 나처럼 퇴직하면 많은 시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이 책은 퇴직 1년이 되는 2018년 9월 1일부터 퇴직 2년이 되는 2019년 8월 31일까지 쓴 글들을 정리하였다.
퇴직 2년을 정리하면서 무엇 하였나 돌아보니 나름대로 잘 놀았다. 혹시 나처럼 퇴직하면 많은 시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이 책은 퇴직 1년이 되는 2018년 9월 1일부터 퇴직 2년이 되는 2019년 8월 31일까지 쓴 글들을 정리하였다.
2017년 9월 1일 퇴직하였다.
2018년 9월 1일 ‘퇴직 1년 나는 이렇게 놀았다’ 출판
2019년 1월 21일 ‘2018 동작구 빙수골 기억’ 출판
2019년 2월 28일 ‘퇴직하고 나는 마을에서 놀았다’ 출판
2019년 4월 12일 ‘퇴직 2년 이렇게 놀고 있다. 서울 부산 자전거 국토종주’ 출판
2019년 7월 12일 ‘한강을 걷다’ 출판
2019년 7월 31일 ‘잘 노는 게 남는 거야’ 출판

퇴직하고 서울 동작구에서 놀고 있다.
충남 태안 안면도 가서 놀기도 한다.
글쓰기 컵셉은 ‘퇴직’과 ‘놀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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